갈말읍 대왕갈비는 한 점 한 점이 꼼꼼한 손길을 담는다.
바람이 서늘하게 느껴지던 늦은 오후, 철원에서 일정을 마치고 일행과 든든하게 저녁을 먹으려고 대왕갈비를 찾았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아랫군탄길 13-17에 있어 출발 전에 주소를 저장해두고 이동했습니다. 이날은 낮부터 철원 곳곳을 돌아다닌 시간이 길어서 저녁 무렵에는 허기가 제법 올라왔고, 간단한 간식보다는 고기를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었습니다. 차 안에서 메뉴를 이야기하다가 갈비로 의견이 모였고, 괜히 배가 고프다고 처음부터 많은 양을 먹지는 말자고 서로 이야기했습니다. 목적지에 가까워질수록 식사 생각이 더 커졌지만 서두르지 않고 주변을 살피면서 이동했습니다. 자리에 앉은 뒤에는 가방과 휴대전화를 한쪽으로 정리하고 식탁 주변을 먼저 살폈습니다. 갈비가 준비된 뒤에는 먹을 만큼씩 나눠 익혀 먹으면서 일행과 하루 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처음에는 금방 식사를 끝낼 줄 알았는데 고기를 굽고 먹는 사이 대화가 길어지면서 생각보다 여유로운 저녁이 됐습니다. 철원 갈말읍에서 하루를 보내고 갈비를 먹으며 마무리하고 싶은 날이라면 식사 전후에 시간을 조금 넉넉하게 잡아두는 편이 잘 맞겠습니다. 1. 아랫군탄길에서 목적지를 확인했습니다 대왕갈비를 찾아갈 때는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아랫군탄길 13-17을 목적지로 설정했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 목적지에 가까워진 뒤에는 내비게이션 화면만 계속 바라보지 않고 주변 건물과 도로 흐름을 함께 살폈습니다. 주소를 미리 저장해두니 마지막 구간에서 위치를 다시 확인하기도 수월했습니다. 저도 도착 표시가 가까워지자 이동 속도를 조금 낮췄습니다. 괜히 지나친 뒤 다시 돌아오는 상황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약속 시간보다 몇 분 정도 여유 있게 출발해 현장의 진입 방향과 주차할 위치를 확인할 시간을 남겨두는 편이 좋습니다. 일행과 따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상호와 함께 아랫군탄길 13-17이라는 주소까지 공유해두면 서로 위치를 설명...